역사를 뒤흔든 여성 독립운동가 14인의 초상!

한국 페미니즘미술을 대모라고 할 수 있는 윤석남 작가님의 개인전 "싸우는 여자들, 역사가 되다"이 학고재에서 4월 3일까지 열린다.
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사에 남성독립운동가들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보니 제대로 조명되고 평가받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여성미술가 윤석남의 역사적 고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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